2025년 3월 10일부터 토스증권 Product Stability Team팀에서 프론트엔드 어시스턴트로 일하게 되었다.

한 작은 B2B스타트업에서 인턴생활을 끝내고, 학교에서 우연히 본 토스증권 어시스턴트 공고에 지원을 했고, 합격을 했다.

내가 생각하기에, 발도 못 디딜 거라 생각했던 회사에 어찌저찌 일을 하게 된 것이 너무 신기했고 좋았다. (정말 내가 어떻게 합격했지 ? 하면서 첫 출근을 했다.)

면접 경험 자체도 너무 좋았다. 단순히 피상적인 지식을 묻고 답하는 형식이 아니라, 철저하게 내 이력서 + 라이브 코테 위주였다. 특히 라이브 코테가 너무 신선하고, 정말 좋은 면접 경험으로 남았다.

(정말 커피챗 하는 기분이었다. 다른 기업의 면접도 종종 보았었는데, 재밌는 개발이야기를 30분동안 열심히 한 느낌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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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시에 걱정도 많이 했다. 내가 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? 팀에 안좋은 영향을 주면 어쩌지 ? 이런 생각들도 동시에 많이 했던 것 같다.

처음 한달동안은 안좋은 개발습관을 버리고, 최대한 팀에서 지향하는 습관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했다.

예를 들어서